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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살 빼면 늙는다는데…'다이어트 노안' 피하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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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묵승신
작성일20-07-06 06:03 조회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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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이은 기자] [[스타일 지식인] 다이어트 후 늙어보이는 이유…체중 감량 속도·식단 조절해야]

/사진=이미지투데이Q.> 사회적 거리두기로 활동량이 줄면서 몸이 무거워진 것 같아 본격적으로 다이어트를 해보려고 합니다. 그런데 다이어트 잘못했다 오히려 더 늙어보이고 푸석해보일까 걱정이에요. 갑자기 살빼면 늙어보인다던데, 다이어트에 성공하고도 노안이 되지 않는 법은 없을까요?

A.> '급하게 살 빼면 늙어보인다'는 말에 다이어트하다 '노안'이 될까 걱정하는 이들이 많아요.

과거 패션 모델에 도전하기 위해 한 달만에 18㎏를 감량했던 개그맨 정준하와 운동과 다이어트 식단으로 10주만에 12㎏를 감량했던 방송인 조영구가 대표적인 사례로 꼽히죠.

개그맨 정준하/사진=정준하 인스타그램조영구는 "다이어트로 복근을 얻었지만 노안이 됐다"고 밝혔었으며, 정준하는 "살 뺐더니 하도 늙어 보인다고 해서 면도하고 머리 색깔 바꿨다"고 고충을 털어놓기도 했어요.

급격한 다이어트를 한 뒤 갑자기 늙어보이는 이유는 확 빠져버린 '얼굴살' 때문이에요.

다이어트를 할 땐 고민인 뱃살이나 허벅지살보다 얼굴살이 먼저 빠지거든요.

얼굴에는 지방 분해를 촉진하는 베타 수용체가 많이 분포해있고, 혈액 순환이 활발하게 일어나기 때문에 살이 쉽게 빠져요.

눈 밑과 볼살이 통통하게 차올라 있을 때에는 '동안'으로 보이는 반면 다이어트로 얼굴 살이 빠져 눈 밑이 푹 꺼지고 양 볼이 패일 경우 나이가 들어보이는 '노안'이 되는 거죠.

얼굴의 지방이 빠르게 빠질 경우 피부 탄력이 그 속도를 따라가지 못해 아래로 축 처지게 되는 것도 노안이 되는 이유입니다.

특히 얼굴 피부는 얇아서 지지력이 적기 때문에 살이 빠지면 쉽게 처질 수 있어요.

물론 탄력이 충분한 피부라면 피하지방이 어느 정도 사라지더라도 처짐 현상이 덜 할 수 있지만 노화가 시작됐거나 탄력이 저하돼 늘어난 피부는 다시 제자리를 찾기 쉽지 않아요.

또한 체중 감량을 위해 과도한 운동을 할 경우, 체내 활성산소가 늘어 피부의 탄력을 지켜주는 콜라겐 세포를 산화시켜요. 이는 피부 탄력 저하로 이어지기도 합니다.

다이어트에 성공하고도 늙어보이지 않으려면 무리해서 단기간에 체중 감량을 피하는 것이 좋아요.

와인피부과성형외과 김홍석 원장(피부과 전문의)은 "시간 여유를 두고 단계적으로 천천히 살을 빼는 것이 좋다"며 "다이어트 식단에도 신경을 써야 한다"고 조언했어요.

무리하게 식단 조절을 하거나 하루종일 굶는 단식 등으로 체중 감량을 할 경우 피부에 영양소가 공급되지 않아 탄력이 떨어질 수 있거든요.

김 원장은 "필수영양소가 적절히 갖춰진 식단은 물론 피부 탄력에 관여하는 콜라겐과 엘라스틴 생성을 위해 비타민C와 단백질 섭취에 특히 신경써야 한다"며 "하루 비타민C 3000㎎과 항산화제를 복용하는 것이 좋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는 "단일 비타민C나 비타민E를 복용하는 것도 좋지만 항산화 성분 5가지 △비타민C △비타민E △글루타치온 △큐엔자임 △알파리포산을 함께 섭취하면 더욱 좋다"고 덧붙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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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 기자 iameu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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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기술(IT) 컨설팅을 진행하다 보면 고객사로부터 귀에 못이 박힐 정도로 매번 듣는 말이 있다. 클라우드 커넥터 서비스(MS Azure ER, 아마존 AWS DX, 구글 GCP CI)를 도입할 경우의 장점이 무엇인지, 비용대비 효과가 확실한 것인지, 설치까지 소요시간은 어느 정도 걸리는지 등 질문들이다.

이 말은 결국 “IT 유지비용이 얼마나 줄어드나요?”란 한 문장으로 요약될 수 있다. IT팀의 특성상 매출 증대보다는 비용절감이 그 팀의 큰 성과지표(Key Performance Indicator)이기 때문일 것이다.

기업 비용절감 미션을 받은 IT팀의 고민해결을 위한 해답은 무엇일까? 각기 다른 기업의 환경을 고려해도 최근 대세는 단연코 하이브리드 클라우드다.

하이브리드 클라우드를 간단히 설명하면 기존 고객이 가지고 있는 온프레미스(On-Premise)와 클라우드 장점을 조합해 설계한 시스템이다. 즉, 퍼블릭 클라우드와 프라이빗 또는 퍼블릭 클라우드와 온프레미스의 혼합으로 정의할 수 있다.

그렇다면 시스템의 조합이 어떻게 비용절감으로 연결되는가?

우선 단번에 IT환경을 변경하지 않아도 된다는 점이다. IT환경 조성에 있어서 잘못된 의사결정은 자칫하면 많은 비용을 초래할 수 있다. 하지만 클라우드는 고객의 상황과 비용에 맞게 점진적으로 설정과 이관이 가능하다.

현재 보유하고 운영 중인 레거시 자원 중에서 유지가 가능한 자원은 그대로 이용하고 오래되거나 불필요한 자산은 과감히 폐기한다. 이를테면 서버, 네트워크, 소프트웨어 등을 체크해 유지 여부를 결정한다.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개념도
클라우드는 폐기되거나 교체가 결정된 자원에 대해서만 이관해 사용하면 되는 것이다. 이후 유지하던 자원도 폐기가 결정되면 기존 방법을 고수할지 또는 클라우드로 이관할지 결정하면 되는 것이다.

다양한 인터넷서비스 회선을 선택할 있다는 점은 비용절감과 직결된다. 전통적인 인터넷데이터센터(IDC)·인터넷서비스공급(ISP)사업자들은 인터넷 회선에 대한 입주 고객사에 대해서 경쟁사의 네트워크 인입을 제한했다. 하지만 하이브리드 클라우드로 인해 사실상 그 경계가 무너졌다.

인터넷서비스를 하는 게이트웨이를 기존 IDC 회선과 아마존 AWS, 마이크로소프트애저(Azure), 구글 GCP 등 글로벌 클라우드 네트워크 회선 또는 이들을 혼합해 선택할 수 도 있다. 서비스 특성에 따라 라우팅함으로써 비용절감 선택지가 더 많아지게 된 것이다.


끝으로 온프레미스 부가서비스와 클라우드 부가서비스를 고객이 선택할 수 있게 된 점이다. 즉 보안, 백업, 백신과 같은 부가서비스의 선택할 수 있는 옵션이 확대된 것이다. 가령 기존 IDC 내에 있는 인프라 보안관제서비스와 클라우드에서 제공하는 무료 로드밸런싱 기능을 이용하면 전문적인 침해대응체계 유지와 동시에 안정적인 데이터 관리로 장애에 대비할 수 있다. 고객 요구에 맞는 서비스를 기존보다 더욱 가져가는 셈이다.

위에서 언급한 요소들을 상황에 맞게 조합하면 고객 맞춤형 비용절감을 할 수 있다는 결론을 낼 수 있다. 뿐만 아니라 국내외 IT산업 트랜드에 비춰봤을 때 하이브리드 클라우드는 더욱 확대될 것이고 가속화될 것이다. 세계 최첨단 기술을 담아낼 것이고, 글로벌 기업들의 고객을 향한 마케팅 역시 더욱 활발하고 다양해질 것이다. 결국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도입은 비용절감으로 연결될 것이다.

<자료제공:클라우드전문기업 유호스트 천민기 클라우드컨설팅 이사 (chunmg@youh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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